강한 것은 부드럽고 부드러운 것은 강하다.

 

작은 결론의 합집합이 거대한 힘의 결정체가 된다.

 

가장 낮은 단계에서의 가장 기초적인 일에 충실할 때, 사소함에 주의를 기울일 때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작은 공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 조직의 분위기를 밝게 할 수 있다.

 

작은 실행 아이템의 선택과 실행은 놀라운 결과를 안겨줄 수 있다.

얻고자하는 결과가 있다면 일단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주변에 가까이 다가서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인사부터 하라.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때 자신도 알지 못하는 심리적인 힘의 영향을 받는다.

 

인간이 어떤 판단을 내릴 때는 자신이 가진 가치관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 비합리적이며 누구든지 착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어떤 지위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 또한 달라지게 되어 있다.

교수냐, 샐러리맨이냐, CEO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어떻게 하면 엑설런스를 나의 생활로 만들 수 있을까? 다음의 네 가지에서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을 앞서야 한다.

1.똑똑함을 믿기보다 섬세하게 행동하라.

2.안전함을 추구하기보다 리스크에 도전하라.

3.현실을 넘어 이상을 꿈꾸어라.

4.가능한 수준을 넘어 목표치를 높여라.

 

살다보면 삶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한다. 성공만 있을 수 없고, 크고작은 실패가 삶을 공격해 온다.

이때 변화된 세상의 질서에 빨리 순응해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어야 한다.

바뀐 룰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개인의 학습과 역량이 탑처럼 쌓여 높아질수록 개인의 부와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타워 역량"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어떤 속성을 가진 사람의 우연성이 뛰어 날까?

우선 내적인 침착성,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 폭넓은 경험, 혼돈 상태를 정리해내는 능력, 다방면의 사람들과의 교류,

에너지, 성실성, 유머 감각, 연민의 정, 단호함, 결단력, 개인 역량, 팀플레이 능력, 위계질서에 대한 이해 등을 갖춘 사람이다.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혁명적인 일을 해냈다는 것이다.

자긴의 뛰어난 재능을 살렸고, 유연성있게 행동함으로써 끝까지 살아 남았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커다란 실패가 예상된다면 실패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크고 작은 실패를 성공을 위한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격려할 수 있어야 한다.

실패를 즐기도록 하자.  성공은 실패에서 오기 때문이다.

 

이들이 쓴 성공 신화의 원동력은 무엇이였을까?

바로 전진이다. 신념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밀어 붙이는 홀드 정신이다.

작은 일에 어려움을 포기, 즉 홀드해서는 안된다. 부딪쳐 나아가야 한다.

 

세상사에서 변화는 필연이다. 많은 변화는 붙들고 놓지 않는 힘에서 나온다.

역사적 사건은 짧은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인고의 시간을 통해 일어 난다.

어떤 일을 하다가 도중에 접어 버리면 될 일이 없다.

꿈을 버리지 말고 어떻게 구현해낼 것인지 연구하고 밀어 붙여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사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은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존재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절망과 고난의 희생자가 될 뿐이다.

 

누구든지 최고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승리한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라.

스토리 작성, 스토리틸링, 스토리 구현, 스토리 설명의 마스터가 되라.

 

술집에서 두 친구가 술을 마시면서 큰 소리롤 떠드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공적인 장소에서는 가급적 메너를 지켜야 한다. 회사는 물론 공공장소에서의 "무례함"은 자신을 욕보이는 일이다.

 

위싱턴이 실천한 몇가지 "정중함의 법칙"

1.여러 사람이 있을 때 행하는 모든 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담고 있어야 한다.

2.상대방이 적일지라도 그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나타내서는 안된다.

3.만일 네가 앉아 있는데 누군가 말을 위해 다가온다면 그가 아래 사람이라도 일어나서 맞아라.

4.농담이건 진담이건 해로운 말을 하지 말아라. 기회를 주더라도 남을 조롱해서는 안된다.

5.네 양심과 네 가슴을 항상 살아 숨쉬게 하라.

 

어떤 사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품위 있게 행동해야 한다.

품위있는 행동은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안겨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 비난이란 집비둘기와 같다.

집비둘기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온다.

 

논쟁에서 이기는 단 한가지 방법은 논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은 2년 동안 사귀었던 친구보다 더 많은 친구를 2개월만에 사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기 전에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면 됩니다.

 

친절해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단다.

 

세상은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지배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태도를 보고 판단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처음과 마지막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

 

적는 힘, 어젠다를 만들어 이를 실천해가는 힘은 놀라운 결과를 리더에게 안겨 줄 것이다.

 

불편한 일 때문에 내가 먼저 전화할 경우 10건 중에 9건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 쉽게 해결된다.

잔화를 건 사람이 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쥐기 때문이다.

전화 한 통화의 힘을 기억하기 바란다. 악화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관계를 복원하는 힘이 된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매일 글을 쓰기 시작하라. 글쓰기 교실에 나타나라.  출판사의 편집장에게 전화를 하라.

"기회의 문"을 열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아 진다.

 

잘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기 마련이다.

항상 충분히 준비한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 간다. 광범위하게 연구 조사를 하는 사람에게도 이익이 뒤따른다.

 

그분은 세가지 비밀을 가지고 계셨지. 하나는 평생 다양한 주제의 책을 끼고 살았다는 거고,

두 번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사귀었다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비밀은 항상 예스라고 말씀하시는 거였지.

 

사람들은 점진적인 개선보다 크고 위험하며 대담한 목표에 더 쉽게 흥분한다.

리더는 머리털이 곤두설 정도로 대담한 목표를 만들어 단숨에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쉽을 보여야 한다.

 

오만할 정도의 높은 목표는 단기간에 큰 성과를 안겨준다.

어떤 목표를 한 달만에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이 있다면 목표를 한 달안에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

 

위대한 리더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들은 우리의 열정을 깨우고,

영감을 주어 우리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글어 올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위대한 리더를 이야기할 때 그들의 전략이나 비젼, 그리고 강력한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위대한 리더는 감성을 잘 이끌어나가는 사람이다.

 

진실의 순간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접점"이다. 윈래 이말은 투우사가 황소의 급소에 칼을 꽂는 찰나를 일컫는 말로서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순간", 또는 실패하면 안되는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

 

진실의 순간에 긍정적으로 적용되는 결정은 위기의 순간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열성적으로, 열심히, 성장하고, 배우며, 용감하게 일하라는 것이었다.

즉 완벽하게 열성적으로 올인하는 사람은 상상도 못할만큼 성장을 한다는 사실이다.

 

마지막 2퍼센트를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새벽 5시까지 야근을 마치고도 마지막 체크를 한번 더 할수 있는 사람,

녹초가 되어서도 다시 한번, 또는 두번 세번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그녀 자신의 권리>>

그녀는 계속 졌다. 하지만 그녀는 성급한 열정과 싸워가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을 견디어냈고 적들보다 오래 살았으며, 동지들보다 강했다.

그녀의 정신은 항상 경계태세였고, 긍정적이었으며 전투적이었다.

 

확실한 성공 공식은 어떤 일이든지 시작하고 과감하게 실수를 저지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열정적으로 일을 망쳐놓아라. 도대체 안 될 것같은, 불가능할 것같은 일들을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

 

묻고 또 물으면 무엇인가 상대방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센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가장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

 

만약 당신의 행동으로 남들이 더 많은 꿈을 꾸게 하고, 더 많이 배우게 하고,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고 더 많이 이룰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면, 당신은 리더다

 

보통 간부 직원들은 " 내가 윗사람이기 때문에 알고 잇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 덫에 잘 걸린다.

마찬가지로 똑똑한 임직원은 자신의 지혜와 지식이 큰 연봉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모르겠습니다"라는 말을 못한다.

 

사람을 알아가는 관계 개발에 쓰는 시간이 많을수록 성과가 커진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투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남들이 보기에 쓸데없는 시간허비로 보이는 것이 오히려 성공의 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이 버릴 수 없는 유일한 한 가지는 바로 배움이다.

 

평생 학습을 위한 역량을 개발하라.

독립적이며 독보적인 연구를 하고 발견의 효용성을 세상에 안겨 주어라.

 

나는 평생 학습을 하는 사람이 어떤 조직에서든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고 도 성공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나는 강력하게 제안한다.

절대, 죽을 때까지, 끝없는 배움의 손을 놓지 말라.

 

공부하라. 정말 공부하라.

27세도 공부하고 47세도 공부해야 한다. 나처럼 내일모레 칠순인 사람도 공부해야 한다.

 

책을 읽어라

폭넓게 읽어라

여러분이 고른 책들로 스스로를 놀라게 하라.

깊게 읽어라

자주 읽어라

경쟁자들보다 더 많이 읽어라

메모를 하라

요약해 보고 줄거리를 써라

다른 사람들과 여러분이 읽은 내용에 대해 나누어라

책 클럽을 만들고 책 클럽에 가입하라. 읽고 또 읽고 읽어야 한다.

 

죽도록 글쓰기에 매진해보라. 트위터에 메세지를 쓰는 일부터 이메일 보내기, 블로그에 글 올리기, 부모님게 편지쓰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정말 중요하다.

전쟁터는 물론 학교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능력이다.

 

자우 시간이 없는 리더는 당장 눈앞의 이슈를 해걀하는데만 몰입하게 된다.

 

기억하라.

자기의 시간 중 50퍼센트를 비워두고 몽상에 빠져라. 몽상은 리더가 가져야 할 전략의 첫번째 자원이다.

 

경쟁자에 집착하고, 그들의 제품을 앞서려 하고, 매일 매시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어하며,

그들과 당신의 회사를 비교하는 활동으로는 결코 상재를 이기지 못한다.

 

그것은 뭔가 극단적인 것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먼저 달력을 쳐다보라. 그리고 극단적인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작은 단계들을 달력에 표시하라.

무엇인가 큰 것, 기념이 될만한 것을 적도록 하라. 이렇게 해서 계속 달력에 적어 나가라.

 

요즘같은 시대, 당신의 아이디어가 당신 것인 것은 1시간 반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일을 놀이처럼 즐겨라

일을 일종의 자기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라.

 

 

 

처음 DSLR을 사기로 작정했을 때 처음부터 이름 있는 걸 사야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일단 저렴하고 나같은 사람이야 그냥 재미로하니 NX-10정도면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구매를 했다.

물론 똑딱이 카메라라고 하는 일반 카메라보다 화질이 좋은 것은 확실히 구분되었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다시는 일반 카메라로 돌아갈수 없으리라는 건 확실했다.

2달이 지나는 동안 다른 사람들처럼 SLR 클럽에도 가입하고 거기에 올려진 사진과 내가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서

나는 또 내가가지고 있는 NX-10과 NICON등등 쟁쟁한 DSLR 카메라들과의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단점도 보이기 시작했다.

AUTO FOCUSING/ISO등이 약하고 렌즈 종류도 현재는 제한적이고.....

아 이래서 처음 시작할때 좋은 걸 사라고 하는구나 이해하게 되었다.

집 사람한테 "처음에 그래서 제대로 된거 사라고 했쟎아"하는 구박도 받고 하지만 더 좋은 걸 사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일단 잔업비를 모아서 사라는 동의를 받았지만 그 때는 아직 멀어 보인다.

그리고 기존에 DSLR을 해본 사람들에게서 SLR에 올리는 사진은 별도의 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좋아 보인다는 얘기도 들었다.

포토 샵이니 리이트 룸이니 하는 것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내용으로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회사 동호회에 가입하긴 했지만 아직 3달이  넘도록 얼굴도 들이밀지 않았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개인 신상을 등록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보면 난 정말 게으른 걸까?

나이도 어느 정도 들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부대끼는 느낌도 들고, 얼굴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같은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를

동호회에서 연계된다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는다.

처음엔 그런거 다 무시하고 배우면 되지 하는 생각이였는데 마음 한번 먹는게 쉽지 않다.

아뭏든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방법을 찾아서 여기 저기 뒤지고 있다.

DSLR관련 교육용 동영상같은거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회사 동료가 소개해준 "노출"이라는 책도 사서 보려고 한다.

어떤 거를 획득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사진찍는 거는 "사진찍는 즐거움"과 "찍기 위해서 움직이는 운동"이라는  2가지를 목표로 시작했다.

이 2가지 목표에서 볼때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 진행할 생각이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하지만 어제 보아둔 단풍을 찍고자 일찍 일어나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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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시간 거리내에 있는 융건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기 위해서죠.

예전에는 혼자서 이렇게 그런 곳을 움직이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사항인데 사진이 저를 움직이게 만드네요.

내려서 입장권을 사서 안에 들어서는 즉시 카메라를 꺼내 들었고 사진을 찍기 위해 전원을 켠 순간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전원 파워가 한칸 밖에 안 남았다는 것을 보게 되는 동시에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 또 다른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비 밧데리 챙기는 걸 까먹은 것이죠.

이제 바랄 수 있는 상황은 오직 하나 이 밧데리가 최대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융릉은 다행히 찍는 것을 마쳤고 산책길을 따라서 걸어서 건릉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중간에는 다행히 특별하게 찍을 건 없었습니다.

건릉에 도착하여 찍는 순간부터 밧데리는 끝이 났고 조금 쉬었다가 전원을 켜는 방법으로 몇 컷을 더 찍고 마무리 해야 했습니다.

장거리를 움직일때 혹은 어떤 일을 할때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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