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간 자리에는 노란 단풍 색깔이 자리를 비우고 갈색이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한여름에 나름의 색깔을 뽐내던 이들이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 풍경 2 (0) | 2010.12.28 |
|---|---|
| 겨울 풍경 (0) | 2010.12.26 |
| 충청도 서산 삼길포구 (0) | 2010.11.27 |
| 가을의 마지막 자락(2010.11.14) (0) | 2010.11.14 |
| 융건릉(2010.11.7) (0) | 20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