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개화.

좋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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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은목서 개화.

꽃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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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화의 계절.

시금치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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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조금씩 다듬어 간다.

삶은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의 연속이다.

기다릴 줄 아는 것,

서서히 나아지는 것의 즐거움.

이런 기분을 안다면,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집은 서서히 나아진다.

잘못된 위치는 바로 잡히고.

모자란 것은 서서히 수정해나간다.

 

노동은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노동을 통해 바꾸어가는 보람이

충분히 이를 보상해준다.

 

궁극의 완벽함이란 필요럾다.

오직 과정의 즐거움만이 있다.

 

독수리 오형제가 모였다.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내일을 꿈꾼다.

삶이 우리에게 준 것을 충분히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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