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화의 계절.

시금치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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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조금씩 다듬어 간다.

삶은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의 연속이다.

기다릴 줄 아는 것,

서서히 나아지는 것의 즐거움.

이런 기분을 안다면,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집은 서서히 나아진다.

잘못된 위치는 바로 잡히고.

모자란 것은 서서히 수정해나간다.

 

노동은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노동을 통해 바꾸어가는 보람이

충분히 이를 보상해준다.

 

궁극의 완벽함이란 필요럾다.

오직 과정의 즐거움만이 있다.

 

독수리 오형제가 모였다.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내일을 꿈꾼다.

삶이 우리에게 준 것을 충분히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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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소나무가 병들어 잎이 말라가고 잇다.

자연의 흐름에는 고정된 것이 없다.

변화에 익숙해져야 한다.

새옹지마를 기억하자.

안좋은 것이 때로는 좋은 것의 시작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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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 심기(10/5)

힘들게 땅을 파고 심었다.

생존력이 뛰어나다는 무화과
자주색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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