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싸인 새벽 풍경이 몽환적이였습니다
그 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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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푸르른 하늘
아름답게 핀 꽃.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해마다 봄은 오지만 이 봄은 그 전의 봄은 아니라고 누가 말했던가!.
이 봄이 너무 좋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겨울이 길었기 때문일까?
찰나처럼 봄이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길게 호흡하며 봄을 음미해 본다.
세포 하나 하나에 봄의 기억을 심을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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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아침 일찍 선거를 마치고 회사를 다녀 왔습니다.
이런 날 출근하면 여유있게 일을 할 수도 있고 마음에 부담도 없습니다.
그렇게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휴일의 기분으로 여유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있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 아파트 주변을 둘러 보니 추웠던 전 주와 확연히 다르게 산수유, 개나리, 목련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야기하듯 봄의 반란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산수유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한 가지 배운게 있다면 명암의 차가 심한 부분은 화면에 같이 담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카메라는 어느 한쪽에 맞추어 찍히므로 어느 쪽인가는 어둡거나 너무 밝게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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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켠에 특이한 모습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버들 강아지입니다.
털처럼 풍성한 모습입니다.
넓게 펼쳐진 들녁이 아름다운 봄입니다.
노색 보리밭과 여기저기 봄나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따뜻하게 내려오는 태양 빛도 반갑습니다.
봄은 모든 것이 활력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