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꽃이 지고 복숭아 꽃이 피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있는 복숭아 과수원의 풍경은 더욱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나무밑에서 모이를 주워 먹는 닭들의 풍경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대량으로 사육되는 닭들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이게 자연의 아름다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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