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꽃이 지고 복숭아 꽃이 피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있는 복숭아 과수원의 풍경은 더욱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나무밑에서 모이를 주워 먹는 닭들의 풍경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대량으로 사육되는 닭들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이게 자연의 아름다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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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담은 봄의 모습입니다.

낮에 보던 소란스러움이 줄어들고 차분한 감상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ISO와 셔터 스피드를 적당히 조절하니 대낮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환하게 사진에 담겨집니다.

꽃이 있는 밤!!!.

정말 멋있는 밤입니다.

이 아름다운 꽃이 내일 모레의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 아타까움이 있어서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사진에 담으려 이런 야간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봄의 밤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가로등과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가로등의 불빛을 받아서 모련꽃이 노란색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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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놓고 보니 별로 맘에 안드네요.

하지만 이 봄에 목련꽃이 없으면 서운해서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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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에 심을 채소 모종을 사러 꽃가게에 갔었습니다.

온갖 꽃들의 아름다움에 사로 잡혀 정신없이 카메라 버튼을 눌러댔습니다.

눈이 호강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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