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알 수 없지만 아름다운 꽃을 담아 봅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꽃이 조화를 이루며 다가 옵니다.
갈매기를 담다보니 리처드 바크가 쓴 갈매기의 꿈이 생각납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이 책에서 새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남들이 오르지 못한 높이로 날며 꿈을 키운다.
읽은 지 오래된 책이지만 갈매기를 보며 꿈을 생각해 본다.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을 향해 비상해 볼까나!
서산 황금산 주변 풍경을 담았습니다
코끼리 바위
서산에 있는 삼길포구의 풍경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