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작을 때 담은 철새의 군무입니다.

지금 보아도 무리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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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문시 담았던 KOEX 건물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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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꽃이라기에는 꽃이 너무 크고, 암튼 이름을 모르는 꽃입니다.

하지만 정말 사진에 담아 놓고 보니 매혹적입니다.

어느 정도 원하는 수준으로 담긴 듯합니다.

전문가 분들이 보면 헛점 투성이겠지만 제 수준에서는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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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희대 외곽에 있는 야산을 따라 산택(등산이라기엔 너무 작아 보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걷는 걸 싫어해서 집사람과 같이 움직였습니다.

시작 지점은 경희대 정문입니다.

경희대 정문 -> 외곽 산을 따라 매미산(158.5m)을 정상으로 하여 -> 신갈 저수지를 따라 외곽을 돌다 보면 경희대 정문에 도착합니다.

산이 가파르지 않기에 산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거의 2시간정도는 갇기 때문에 운동이 된다고는 말 할수 있습니다.

그 방향을 따라 걸으면서 눈에 보이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습니다.

집 사람은 항상 앞장서고, 뒤에 쳐진다싶으면 달려서 거리를 줄이곤 하니 집사람보다 운동은 더하는 셈이 됩니다.

사진에 담겨진 모습을 따라 같이 산책해 보시죠

 지도에 움직인 경로를 간단히 표시하였습니다

 경희대 입구입니다. 정문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학교 내에는 아직 꽃들이 만발합니다.

 

 이제 막 자라난 옅은 색깔들이 보기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야생꽃은 족족 화면에 담습니다.

 새순이 자라난 담쟁이 덩쿨입니다

 이름 모르는 꽃

 정상을 향해서 무조건 걷습니다.

 

 드디어 매미산 정상(해발 158.5m). 이런 산에도 높이 표시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고 가시가 있는 나무에 꽃이 피어 있는데 매혹적입니다.

 

 

 멀리 보이던 신갈 저수지가 드디어 트인 곳에서 보입니다.

 저수지에 옆에 있는 집이 운치 있어 보입니다

 용서 고속도로와 신갈 저수지가 접한 곳이 있습니다. 신갈 저수지가 생각보다 크네요.

 

이렇게 오늘 산책은 끝이 났습니다. 땀도 좀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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