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열매맺는 뱀딸기 꽃입니다.
사진으로 담아보니 달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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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른 제사를 위해, 이제 지방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탔습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을 오지도 않는 잠을 자려고 괴로할 그런 이유는 없었습니다.
왜냐면 DSLR이 있었으니깐요.
다들 해보셨겠지만, 혼자 노는데 이것만한 것도 없습니다
혼자 요리조리 찍어 보다보면 1~2시간은 쉽게 가니깐요.
이렇게 버스 출발 이후 가만이 앉아서 변해가는 주변 풍경을 그냥 담기만 하면 되니,
이것도 사진찍기의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이제 버스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을 순서대로 같이 구경해 보시죠. (흐린 느낌은 차창밖으로 찍어진 풍경이므로 이해바랍니다).
농사일로 바쁜 농촌
강변에서 휴일을 누리는 사람들
이제 바빠질 과수원
보리밭
논과 밭이 만드는 풍경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모습
역시 보리밭의 녹색은 유난히 맘에 드네요.
뭔가 고향을 느끼게 하는 고향어귀의 고목
정말 화창한 주말이였습니다
아파트 주변은 벚꽃, 튜울립, 매화 등등 온갖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어 저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이 좋은 날, 저녁에 장인 어른 제사가 있어서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왔습니다.
원래는 8시간을 한 후 지방에 내려 가려고 했었습니다만 사진에 대한 유혹을 도저히 떨칠 수 없어서
4시간만 채우고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버스 시간에 문제가 없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담아보려는 마음 뿐이였으니까요.
그렇게 30분 정도의 시간을 이용하여 아파트 주변의 봄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심어진 튜울립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하늘을 향해 목련을 담으면서 푸른 하늘에 목련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일반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을 때보다 더 느낌이 살아나는 매화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 만화에 나온 그림을 따라 그려 본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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