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불 밝혀라..."라는 말을 창소리에서 들어 본 적이 있을겁니다.

청사초롱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내 왔는데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화초라고 해야 할가요?. 그런 이름을 가진 식물이 있네요.

주말 농장 한 켠에서 자라고 있는 특이한 식물이 있었는데 농장관리 하시는 분으로부터 "청사초롱"이라고 들었습니다.

골프공만한 크기에 안은 텅 비어 있고, 열매가 익으면 밝은 갈색으로 변하면서 안에 씨앗이 존재하게 됩니다.

꽃은 작고 잎은 청초한 모습이여서 부드럽게 운치있는 첫 인상이였습니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집 사람은 씨앗을 얻어서 키워볼 상상을 합니다.

자!. 모습을 감상하시죠.

 

 

 

 

 

 

 

 

 

 다 익은 열매의 색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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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천포 해수욕장의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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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천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등대를 방문하여 담았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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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을 만난 연꽃을 담았습니다.

운치도 있고 기품이 있어 보이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 속에 얼굴을 파묻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너무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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