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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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거진 골프장 야간 풍경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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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너무나 쉽게 발견되는 꽃을 담았습니다.
예전에는 담으려해도 노출이 심하게 잡혀 엄두내지 못했는데 Spot 측광으로 설정하니 안정되게 담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지만 작은 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얀색의 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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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락을 붙드는 연꽃을 담았습니다.
이제 내년의 꽃을 기대해야겠군요.
삶의 어느 순간에 있든,
때론 석양에 지는 해를 보며 감격에 겨워 감상에 젖어 보자.
여유를 가져 보자.
그리고 어두운 밤이 오면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아내와 식구들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자.
항상 웃으며 살 순 없지만,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고픈 순간에는,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으로 아침을 맞이하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미래를 열어 나가는 자는 나 스스로임을 명심하자 .
물에 비친 하늘의 모습입니다. 낭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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