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보다 더욱 맛있는 보리수를 담았습니다.
보리수는 앵두보다 크면서 씨도 없어 그 맛이 끝까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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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많이 피어 있는 장소에는 가지 못하고 초등학교에서 기르고 있는 연꽃이 마침 꽃이 피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시간에 따라 다르게 피는 꽃들이 정말 고맘습니다.
만약 이 꽃들이 한꺼번에 피고 져버렸다면 더욱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다행입니다.
조금씩 야금야금 특정 대상에 대해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 좋습니다.
콜로라타(수련)
여름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앵두입니다.
빨갛게 열매를 맺은 모습은 손이 가게 합니다.
그 모습이 때론 녹색과 대조를 이루며 시원한 느낌도 줍니다.
주변에 있는 작은 생명체에 관심을 갖다보면 삶의 역동성이 대지에 가득함을 알게됩니다
비는 오지 않고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앵두 열매를 보며 상쾌한 기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