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르던 동요가 생각납니다.

 

과꽃(어효선 작사)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 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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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를 달고 있는 피라칸타(피라칸사?)의 모습입니다.

조정수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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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을 담겨진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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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말 농장과 주변에서 발견되는 것을 담아봅니다.

 방아깨비. 어릴 시절, 방아깨비의 큰 두발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열심히 움직이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땅강아지. 아직 어린지 날개가 작습니다.

 

찌르레기인가 싶네요. 앞에 달린 감각기관이 몸 전체 길이보다 깁니다.

 

토종 개구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종 개구리를 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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