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들녁을 담았습니다.

여유롭게 거닐며 한가로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취미생활 >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르는 꽃  (0) 2012.09.26
여름 마지막에 보는 연꽃  (0) 2012.09.06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0) 2012.08.21
고수동굴  (0) 2012.08.18
도담삼봉  (0) 2012.08.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