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말 농장과 주변에서 발견되는 것을 담아봅니다.

 방아깨비. 어릴 시절, 방아깨비의 큰 두발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열심히 움직이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땅강아지. 아직 어린지 날개가 작습니다.

 

찌르레기인가 싶네요. 앞에 달린 감각기관이 몸 전체 길이보다 깁니다.

 

토종 개구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종 개구리를 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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