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녁을 바라보면 완연한 늦가을 내지는 겨울이지만 주말 농장안의 풍경은 한여름처럼 푸릅니다.
이렇게 상추(우리 거가 제일 좋음)가 자라고 무우도 크게 자랐고 배추도 포기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가 잘 잡히도록 집사람과 끈을 사다가 묶어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주말 농장할 사람들 신청을 접수하고 있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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