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녁을 바라보면 완연한 늦가을 내지는 겨울이지만 주말 농장안의 풍경은 한여름처럼 푸릅니다.

이렇게 상추(우리 거가 제일 좋음)가 자라고 무우도 크게 자랐고 배추도 포기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가 잘 잡히도록 집사람과 끈을 사다가 묶어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주말 농장할 사람들 신청을 접수하고 있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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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말이지만 상추는 여전히 잘 자라서 먹을수 있는 정도로 자랐습니다.

배추/무우/시금치도 잘 자라서 보기 참 좋네요.

무우는 서리를 맞아서 잎 색깔이 변한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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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이 아래와 같이 노랗게 변해서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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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의 모든 일에 관심이 많으신(배려가 많으신) 큰 처형 내외분이 주말 농장에 와서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주말 농장은 장모님/우리 부부/  작은 처형 모두가 가끔씩 둘러보는 산책거리도 제공하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새로 자라난 시금치/상추가 제법 보기 좋습니다

 주말 농장은 이렇게 사진 찍기의 여러가지를 제공해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작지에는 고구마가 자라는 사이로 코스모스도 운치있게 자라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아침 일찍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이곳에서 먹을거리 이외에도 많은 정서적인 부분을 얻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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