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겆이가 끝난 주말농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밭 : 상추가 겨울에도 살수 있도록 비닐로 덮어 놓았습니다

 시금치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무우가 심어졌던 자리에는 무우가 빠져나간 자국만 남아 있습니다

 배추는 겨울에도 조금씩 겉절이나 쌈으로 쓸 수 있도록 장모님이 비닐로 덮어 놓으셨습니다 

 마가 심어져 있던 자리에는 삽으로 파헤친 흔적만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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