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베란다 정원에 있는 모든 생물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멀리 움직일 수 없을 때 이것도 사진찍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수적으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냥금

 군자란(화려했던 군자란이 겨울 동해로 꽃을 피운 후 쓰러져버려 남은 부분입니다)

 알로애

 선인장

사랑초

전번에 갔던 차이나 팩토리, 회식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음식 한 가지는 사진에 담았습니다.

미리 제공되는 만두를 먹다 보면 기본으로 시킨 3가지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배부른 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집에 도착하니 집 사람이 혼자만 맛있는 거 먹는다고 투정입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가야겠습니다

무봉산 자락에 있는 만의사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구름에 가렸지만 해뜨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