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근하여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니 해는 석양에 걸려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벼 잎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고 조금 있으니 컴컴해지기 시작합니다
여행 중에 휴게소에서 처음보는 꽃이 있어서 스마트 폰으로 찍었습니다
꽃이름 아시는 분 ?
만의사는 지금 구절초가 만발 합니다.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측광이 바뀌니 작은 꽃도 좋게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