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를 높인 상태에서 접사를 시도해 보았는데 풍경의 세밀함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접사를 찍든 일반적인 풍경 사진을 찍든 보편적으로는 셔터 속도가 허용하는 한, ISO는 낮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고개를 숙이는 벼와 여기저기 익어가는 곡식들을 보노라면 가을이 빠르게 오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코스모스가 길을 따라 피어 있는 고향길이 정다워 보이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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