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단풍나무의 잎을 보아야 가을 맛이 납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 잎이 정말 좋네요.
먼데로 떠나지 않고 가까운 데서 가을의 모든 것을 느끼려는 게 저만의 욕심일까요?
푸른 하늘을 가진 수원 칠보산 풍경입니다
비온 뒤에 찍어 보는 아파트 야경입니다
가을 분위기가 묻어 납니다.
저녁에 나갈 수는 없는 상황에서 주변을 담아보는 즐거움입니다
경기도 박물관 안에 있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전경입니다.
한글을 외벽면의 디자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이게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새로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