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갔던 차이나 팩토리, 회식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음식 한 가지는 사진에 담았습니다.

미리 제공되는 만두를 먹다 보면 기본으로 시킨 3가지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배부른 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집에 도착하니 집 사람이 혼자만 맛있는 거 먹는다고 투정입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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