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주변 풍경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차가움이 느껴지는 밖의 풍경과 베란다에서 자라던 식물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차가움이 느껴지는 아파트 밖 풍경

 

 싹을 틔워 제법 자란 만냥금

 

 

 

 새싹이 올라오는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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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가을을 아쉬워 하며 녹색과 노란색이 공존하던 아파트 주변 풍경을 올려 봅니다.

내년의 가을을 아름다운 모습을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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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풍잎을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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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처럼 진짜 얼음이 얼었습니다.

1주일만에 한번 해볼 수 있는 사진찍기를 포기할 수 없어서 춥지만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들녁의 풍경은 싸늘한 겨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고,

물이 고여 있는 논에는 벼 밑둥이 사이사이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다각형의 얼음형상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과수원 나무 사이를 뒤지고 다니는 토종닭의 모습도 보이고,

서리맞은 옥수수 잎, 제 철을 잊은 듯 꽃과 열매가 공존하는 산수유 꽃, 장미꽃 이런 모습이 사진에 담깁니다. 

드디어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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