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를 담다보니 리처드 바크가 쓴 갈매기의 꿈이 생각납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이 책에서 새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남들이 오르지 못한 높이로 날며 꿈을 키운다.
읽은 지 오래된 책이지만 갈매기를 보며 꿈을 생각해 본다.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을 향해 비상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