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겆이가 끝난 주말농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밭 : 상추가 겨울에도 살수 있도록 비닐로 덮어 놓았습니다
시금치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무우가 심어졌던 자리에는 무우가 빠져나간 자국만 남아 있습니다
배추는 겨울에도 조금씩 겉절이나 쌈으로 쓸 수 있도록 장모님이 비닐로 덮어 놓으셨습니다
마가 심어져 있던 자리에는 삽으로 파헤친 흔적만 남아 있네요
'유토피아를 꿈꾸며 > 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주말 농장 시작(2011.4.3) (0) | 2011.04.03 |
---|---|
2011년 봄 주말농장(2011.2.26) (0) | 2011.02.26 |
11월의 텃밭 (0) | 2010.11.07 |
텃밭(2010.10.30) (0) | 2010.10.30 |
마 수확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