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용 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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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지나간 하늘은 푸르릅니다.

아파트 부근에 있는 논에서는 벼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1주일만에 찾은 주말농장.

 

 여의주가 빨간 열매를 터트렸습니다.

열매는 먹고 껍질은 집에 가져왔습니다.

껍질로 차 끊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군요.

 한켠에서는 더 큰 여의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걸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기다려집니다.

이것말고도 5송이 정도가 주변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뿌듯한 주말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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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간 주말농장 풍경입니다

 상추는 대가 올라와 꽃을 피웠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자라고 있고

 물에 약한 고추는 장마로 죽어 가는 게 생깁니다 

 장마 속에서도 토마토는 익어 가고

 올해 처음 시도한 여의주가 익어 가고 있습니다.

빨갛게 벌어지는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자라는 오이도 있고

 가지는 좀 시원찮습니다

 

노란 호박꽃이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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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지나 찾은 주말농장은 풍성합니다.

호박은 7~8개가 충분히 자라나 있었고, 오이, 가지, 고추도 좋습니다.

미루어 왔던 감자도 수확했습니다.

  쌈채소가 잘 자라 있습니다

 돼지감자

 들깨

  고추

 여의주

 여의주 열매

  오이

  호박과 토마토

  감자 수확

어릴때는 너무나 싫었었는데, 요즘은 1개씩 먹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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