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의 변화 미래의 변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사람의 감정을 가지는 로봇도 출현하게 될 것이다.

인간보다 능력이 더 뛰어 날 수 있는 로봇(생명체?)라면 그 생명체는 생태계의 최상위에 군림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 했던 것처럼 거기에는 최상위 포식자의 이로움만을 추구하는 자연 경쟁만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래를 믿어라>

친구여, 꿋꿋이 미래를 믿어라.

흔들림 없는 노력을 믿고

죽음을 이기는 젊음을 믿어라.

미래를 믿고,

삶을 뜨겁게 사랑하라.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그 핵심은 컴퓨팅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컴퓨팅이 인터넷을 통해 사용되고 있는가라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수도 전기와 같은 공공 서비스로 기능해야 한다.

둘째, 연산 능력이 충분히 크고,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 센터가 있어야 한다.

셋째, 냉장고, 세탁기 등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전력망처럼 범용 서비스여야 한다.

 

과학은 세상을 탐구하는 방식이고, 공학은 세계를 만드는 방식이다.

물론 공학자와 과학자는 공통점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원리를 이해햐야만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은 바쁘면 바쁠수록 외로워진다.

샤오빙의 대화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보통 밤 11시경인데,

이때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분주하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고 다소 여유를 찾는 시간대인 것이다.

 

인간의 창작행위는 사실 감각기관들의 상호 교류와 정보 교환으로 가능해진다.

우리는 시를 지을 때 흔히 '사물을 빌려서 감정을 표현한다'라는표현을 사용한다.

이 말에는 시각, 언어, 감정 등 다양한 영역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수많은 창작물은 다양한 감각기관 요소를 상호 결합하고 재해석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배아가 14주차에 이르면 지문이 생기기 시작하고 24주차가 되면 지문이 완전히 형성되며, 그 후 지문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표피지문과 진피지문은 완전히 일치하며 전혀 차이가 없다. 표피가 손상을 입으면 진피가 자동적으로 원래와 똑같은 표피지문을 재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진피지문을 표피지문의 '백업'에 비유할 수 있다. 설령 표피지문이 소실되어도 표피 아래에 있는 진피지문에서 표피지문을 얻어 원래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밤을 세우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

우리의 면역체계는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우리의 면역체계가 이상세포를 죽여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늘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당연히 병변세포를 제거하는 능력도 약해진다.... 매일 밤 12시 이전에 잠을 잘 것.

 

흑체란 입사된 전자기파를 모두 흡수하여 복사 및 투사를 하지 않는 물체를 가리킨다.

모든 물체는 흑체 복사의 특징을 지닌다. 흑체 복사란 물리학 개념으로 모든 소재나 물질은 그에 상응하는 주파수 또는 파장의 전자기파를 외부로 복사한다. 그중에 한 주파수 대역이 자외선이다. 모든 사람이나 동물은 열영상 장비에 이런 복사가 나타난다.

하지만 인간이나 동물이 스텔스 웨어를 입으면 열영상 장비에서 사라지는데, 이는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의 망토를 입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스텔스 웨어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미터~나노미터 크기에서 이류 표면층에 마이크로 구조 단위로 도료를 코팅한다. 그러면 이 옷을 입었을때 적외선 열영상 장비로 촬영해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럼 이 소재는 모든 전자기파가 자신을 우회해서 계속 전진하게 만들 것이다. 즉 이런 소재를 바로 '메타 물질'이라고 부른다.

 

감정과 정서란 무엇인가? 그것은 모두 진화의 산물이다.

'정서'는 비교적 일찍 출현했으며, 인간의 생리적 욕구와 관련이 깊다. '감정'은 비교적 늦게 출현했으며 인간의 사회적 욕구와 관련이 깊다. 이 밖에 감정에는 더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 사고의 속도와 효율을 높여 준다는 점이다. 왜그럴까?

감정은 일종의 인간의 주관적 의식이다. 즉, 인간의 뇌가 어떤 객관적인 존재를 주관적으로 인식한 것의 반영이다.

이런 객관적 존재가 바로 '가치' 또는 '이익'이다. 감정과 가치의 관계는 주관과 객관의 관계다.

따라서 감정의 철학적 본질은 인간의 뇌가 사물의 가치와 특성을 주관적으로 인식한 것이다. 감정의 사유는 사실 인간의 뇌가 '가치'를 사유하는 것이고, 감정에 대한 계산은 사실 가치에 대한 계산이다.

 

한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교류는 70퍼센트가 감정의 교류이며, 논리나 이성, 정보의 교류가 아니라고 한다.

 

나는 로봇이 인간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로봇을 하나의 생명체로 바꾸고, 인간처럼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로봇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싶다. 나는 인공지능도 인간의 IQ, 창의력, 동정심을 사질 수 있다고 믿으며 심지어 인간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좋은 아이디어는 보통 사적인 상황에서 생기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래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미래를 걱정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이기에 그런 걱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양자 컴퓨터는 구현하기 매우 어려우며, 우리가 최근에 새롭게 발견한 '천사 입자'가 필요하다.

1. 천사 입자

'천사 입자'의 원래 이름은 '마요라나 페르미온'이다. 이 입자의 특징은 반입자가 없거나 또는 반입자가 자기 자신인 입자다. 첨사 입자의 발견은 철학적 측면에서 인류의 현 세계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뒤집는다. 다시 말해 이 세계는 정과 반이 반드시 대립하는 것도 아니고, 음이 있으면 반드시 양이 있는 것도 아니며, 천사가 있으면 반드시 악마가 있는 것 또한 아니다. 국제 물리학계는 마요라나 페르미온의 발견이 이론적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양자 컴퓨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잠재적 유용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2,위상 절연체

소재는 전도성의 차이에 따라 '도체'. '절연체', '반도체' 3가지로 나뉜다.

위상 절연체는 완전히 새로운 소재로서 도체도 아니고 절연체도 아니며 반도체 또한 아니다.

위상 절연체의 내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절연체와 똑같이 전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계 또는 표면에서는 전기 전도가 가능한 디랙(Dirac state, 양자역학 용어) 상태이다.

이런 물질은 시간 역전 대칭과 같은 일정한 대칭성이 존재하는 한 안정적으로 존재하며, 또한 회전하는 전도 전자들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정보의 전달은 전자의 스핀을 통해 이루어 진다. 이는 기존 소재가 전하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는 다르다.

 

다르마 활력 징후 모니터링 쿠션은 고령자 또는 갑작스런 질병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모니터링 쿠션을 침대 매트리스 밑에 깔고 사용자가 그 위에 누으면, 빠르고 정호가하게 심장박동수, 호흡 빈도를 측정할 수 있고, 심지어 심장이 뛸때 나타나는 충격과 무늬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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