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면서 담는 패닝과, 카메라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피사체의 역동성을 담는 것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삼각대를 세우고 셔터모드로 설정하여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담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가 맞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셔터 속도를 낮추면 움직이는 물체의 포커스가 흐려지면서 역동성이 담깁니다.

셔터 속도를 조정하여 담을 수 있는 역동성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패닝처럼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담을 필요가 없어 훨씬 수월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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