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전원 생활 준비
- 테라로사 근처에 있는 소나무 2017.07.01
- 서산 어느 곳 2013.05.31
- 어디일까요? 2011.06.20
- 이중환의 "택리지" 중에서 2010.11.23
테라로사 근처에 있는 소나무
2017. 7. 1. 00:13
서산 어느 곳
2013. 5. 31. 00:30
비어 있던 공간이 인삼밭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삼은 보통 5년을 키워야 수확할 수 있다는군요.
현재 3년차이니, 2년 후에 수확한다고 하는군요.
빈 공간에는 감나무를 심었습니다
감나무 사이에 있는 공간에는 당귀가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올해 어느 정도의 감이 열릴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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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요?
2011. 6. 20. 22:02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앞에는 논이 있고 뒤에는 산이 있습니다.
구석에는 감나무 몇 그루가 심어져 있고 올해는 꽃도 피어 있습니다.
오래된 당귀나무는 정말 커 보입니다. 대나무도 있네요.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석양에 걸린 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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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의 "택리지" 중에서
2010. 11. 23. 22:25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집으로부터 한나절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산수 경치가 아름다운 터를 사두어
매양 생각날 때마다 그곳에 가서 시름을 잊고
혹은 유숙한 다음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것은 자손 대대로 이어나갈 방법이다” 라고 쓰고 있다.
전원과 가까운 삶은 정신적인 건강에도 좋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