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던 공간이 인삼밭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삼은 보통 5년을 키워야 수확할 수 있다는군요.
현재 3년차이니, 2년 후에 수확한다고 하는군요.
빈 공간에는 감나무를 심었습니다
감나무 사이에 있는 공간에는 당귀가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올해 어느 정도의 감이 열릴지 궁금해 집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전원 생활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 잡기 (0) | 2018.06.02 |
---|---|
감성 돌보기 (0) | 2018.05.20 |
테라로사 근처에 있는 소나무 (0) | 2017.07.01 |
어디일까요? (0) | 2011.06.20 |
이중환의 "택리지" 중에서 (0)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