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단지의 멋진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쓸 수 있는 방법은 ISO를 최대한 올리고 양손을 최대한 몸에 밀착하여 흔들림을 줄이는 것.

흔들린 사진(빛이 흐르는 사진)을 골라내니 그래도 몇 장은 봐줄 수 있는 정도네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삼각대도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야경 사진 새로운 즐거움이였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푸르른 하늘이 매우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녁이 다가오면서 불어오는 바람은 너무나 반갑지만, 바람이 사라지면 흘러나오는 땀을 느낍니다.

석양에 지는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산책길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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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에 가까운 접시꽃과 하얀 접시꽃이 멋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공간과 색갈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니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자연의 색깔을 그대로 사진에 옮겨 담는 것, 사진 찍는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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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이 초등학교 한켠에는 난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름을 모르는 것들이네요.

사진을 찍는 맛에 일단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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