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같이 초등학교 한켠에는 난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름을 모르는 것들이네요.

사진을 찍는 맛에 일단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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