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에 가까운 접시꽃과 하얀 접시꽃이 멋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공간과 색갈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니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자연의 색깔을 그대로 사진에 옮겨 담는 것, 사진 찍는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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