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건릉 매표소와 같이 있는 한옥입니다.

아름다운 집 모델로 좋아 보여 올립니다. 

 

 마루가 아늑해 보입니다

 

 

아궁이도 있네요.

 

 

'유토피아를 꿈꾸며 > 아름다운 집 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여울 민박집  (0) 2013.08.04
잔디로 덮인 산책길/계단  (0) 2013.07.12
안동 하회마을_아름다운집 모델  (0) 2013.04.10
금계  (0) 2013.04.07
안동 하회마을에서 담은 모델  (0) 2013.04.04

회사일을 마치고 퇴근해 보니, 집사람이 이미 상추모를 심었습니다.

그 동안의 변화를 담았습니다.

 전체 풍경

제일 앞쪽은 쌈채소 씨를 뿌린 것입니다.

싹이 충분히 자란 상태는 아니여서 덮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자도 심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심는 재미를 누리고자 시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심은 상추모입니다.

 몇 주만 지나면 쌈채소의 역할 을 잘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여린 잎이 참 곱습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2013.4.27)  (0) 2013.04.28
주말농장(2013.4.21)  (0) 2013.04.21
주말 농장(2013.4.3)  (0) 2013.04.03
주말 농장(2013.3.24)  (0) 2013.03.24
눈내린 주말 농장(2012.12.25)  (0) 2012.12.31

한옥은 유난히도 마음에 들어 옵니다.

여유가 느껴지기 때문일까요?

안동 하회마을에서 만난 아름다운 집 모델입니다.

 

 

 

 

 

 

 

 

 아름다운 담장이 있는 한옥

집 주변에 목련 나무가 좋습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 아름다운 집 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디로 덮인 산책길/계단  (0) 2013.07.12
융건릉_아름다운 집 모델  (0) 2013.04.16
금계  (0) 2013.04.07
안동 하회마을에서 담은 모델  (0) 2013.04.04
아름다운 집 소품  (0) 2013.03.26

주말 농장에서 이상한 새소리가 들려서 소리나는 곳으로 가보니, 처음보는 새가 있었습니다.

농장 주인에게 확인한 새 이름은 금계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금계(Golden pheasant)는 원래 중국 서쪽이 고향이지만 영국에서 애완용 닭으로 품종이 개량되어 지금은 전 세계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집에 이런 아름다운 새를 키우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