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농장 활동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할당된 땅을 다듬고 작은 공간에 쌈채소를 심었습니다.
주말 농장 전체풍경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벌써 상추, 딸기 등등의 모종을 심었습니다.
우리에게 할당된 땅입니다.
땅을 고릅니다.
오늘 심을 쌈채소입니다.
조그만 고랑을 만들고 쌈채소 씨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양쪽의 흙을 이용해 고랑을 덮어 줍니다.
추의를 견디고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부직포를 덮어 주는 것으로 씨 뿌리기는 끝났습니다.
나머지 공간에는 토마토, 고추, 가지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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