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토요일 여름날,

12시가 넘을때까지 꽃밭의 잡초를 뽑았다.

손으로 쁩으니, 뼈속까지 아픔이 느껴진다.

 

2시가 넘어서야 점심을 먹으로 나섰다.

서산시에 있는 부석냉면갈비로 갔다.

물냉면을 시켜 국물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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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법 열렸다.

세력이 강해지면서 열매 수도 늘어간다

홍화 으름
재래종 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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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과가 열렸다.

많이 열려서 이대로라면, 따먹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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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사히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오랜 친구, 두꺼비다.

매년 여름이면 무사한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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