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와 원추리가 꽃피는 시절이다.
비닐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수박,
맛볼 날을 기다린다.
색이 구분되지 않아서 열매가 잘 안보인다.
피자두, 자두, 왕살구.
올 해는 제대로 열렸다.
왕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