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노동이다.

영훈이네 문지와 다은, 큰처형, 나 이렇게 마늘을 심었다.

집사람, 작은 처형은 환자여서 덜 힘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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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으름이 작은 바나나의 절반 크기 정도로 열렸다.

재래종의 두배 정도 크기다.

씨를 입안에서 골라내고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충분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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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도 제법 열리고, 대추는 정말 많이 열렸다.

역시 과일나무를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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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간 자란 풀들을 한꺼번에 제거하였다.

이틀 동안 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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