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토요일 여름날,

12시가 넘을때까지 꽃밭의 잡초를 뽑았다.

손으로 쁩으니, 뼈속까지 아픔이 느껴진다.

 

2시가 넘어서야 점심을 먹으로 나섰다.

서산시에 있는 부석냉면갈비로 갔다.

물냉면을 시켜 국물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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