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감싸줄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그림을 배운적이 없지만 나중에 그림으로 이름이 알려지는 모드.
그림은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 도구이며,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거에 좌우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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