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
원촌리
무장 동헌(2010.5.16) (0) | 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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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0) | 2010.04.28 |
우리 집(부아태 초가집) (0) | 2010.04.21 |
무장 초등학교 (동헌,2006년) (0) | 2009.12.05 |
2009년 가을 무장 동헌 (0) | 2009.12.05 |
무장 동헌
고향 집앞 (다순개미)
밭에서(망치)
무장 동헌(2010.5.16) (0) | 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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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0) | 2010.04.28 |
우리 집(부아태 초가집) (0) | 2010.04.21 |
무장 초등학교 (동헌,2006년) (0) | 2009.12.05 |
2009년 5월 고창 청보리밭 (0) | 2009.12.05 |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 낙관하라
나는 이 자리에 참석한 가장 낮은 신분의 사람보다 더 낮은 신분에서 출발하여 성
공했다. 내가 인생에서 달성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의 바탕에는 끈기가 있었다. 나는 끈기를 통해 뭐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젊은 기술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너의 의지와 행동이 들어가야 한다.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하물며 어려운 일이야 그 사소한 일들이 많이 모여서 된 일이니 많은 공이 들여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적당한 스트레스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면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합니다. 꿈의 몽둥이, 목표의 채찍질이 있어야 합니다.
확고한 목표와 방향이 없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달리기를 질주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높은 목표는 원초적 도전 의식을 자극합니다.
매사에 목표가 있어야 모든 신체 기능이 통합되고 잠재된 에너지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성공의 개념 : 자신의 인생 목적을 깨닫고 잠재력을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씨앗을 뿌리는 것
앞 만을 보고 갈수있는 최적 조건 형성(성공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 짐)
자기 목적적 자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어떤 목표를 추구하고 있든 그 목표를 선택한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는 바로 자기 목적적 자아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기본적인 차이점 가운데 하나다. 이 같은 사실은 서로 상반되는
듯이 보이는 두 가지 결과를 초래한다. 그 하나는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는 점을 주지하고 있기 대문에 자산의 목표에 더욱 충실해 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사람의 행동은 믿을 수 있으며 스스로 통제된다. 또 다른 하나는 결국 자신의 결정이기 때문에 그 결정 사항을 지켜나가는 것이
더 이상 이치에 맞지 않을때는 언제고 자신의 목표를 수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기 목적적인 사람의 행동은
더욱 꾸준하기도 한 동시에 더욱 많은 융통성도 가질 수 있다.
편안함과 익숙함은 변화와 발전의 적이다.
주도적으로 꼭 필요한 일을 결정하고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가는 것
인생은 마지막까지 그 희망을 이어나가야 한다.
과거는 모두 준비의 시절이었으며 인생의 본무대는 그때가 언제든 미래에 있다.
일흔이 되어도, 여든이 되어도 여전히 오늘 이후를 무대라고 여기고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배움을 멈추는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기본으로 돌아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 두려움을 갖지 마라.
성장해감에 따라 당신은 점점 더 자유로워 질 것이다.
높은 수준의 자존심과 자신감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의 필수 요소이다.
자존심은 당신이 얼마만큼 당신 스스로를 좋아하느냐를 말하는 척도이다.
우리의 노력에 대한 값진 보석은 노력끝에 얻게되는 무엇이 아니라 그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희생시키는 사람에게는 미래란 없다. 당장의 만족은 창조과정의 독이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내적인 신념체계를 이룬다.
한번 성취하고 나면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긍정적인 경험들이 지속적으로 강화된다면 자신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결국에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가 하나의 도전이다. 달리 말하면 긍정적인 경험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역할 모델이 될만한 사람이나 인생의 조언자에게서 " 너는 총명하다. 열심히 노력해라. 너는 꼭 성공한다"는
말을 들으며 성장하고 그 메세지들을 영혼에 깊이 새겨 이 예언들을 실현하기 위해서 산 사람들은 그야말로 행운아이다.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속에 머물러라. 그리고 군중속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 버려라.
삶에서 희망을 떠올리지 않는 그 순간 우리는 게을러지기 시작한다.
내적 동기에 이해 움직이는 사람은 이미 에너지 발전소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들은 외부적 보상의 높고 낮음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 에너지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삶은 어는 순간에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견뎌야 할 때가 있다.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해내는 사람들은 싫증을 느끼더라도 "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즉 그들은 지금의 단순한 일과 설레는 미래를 연결시켜 현실의 싫증을 위로할 줄 안다.
지각능력은 자기 성찰 능력을 말한다. 자기 성찰이란 "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 스스로 아는 것"을 말한다. 즉 "마음을 살피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은가.
우리가 인생을 한 곳에 묶어두고 거기에 친숙해 지는 순간 무기력감이 우리를 덮쳐 온다. 언제나 떠나고 방황할 자세가
된 사람만이 '습관'이라는 마비 상태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어쩌면 죽음의 순간마져도 우리에게 새로운 젊은 공간을
보내리라. 우리를 향한 삶의 부름은 결코 그침이 없으리라 -헤르만 헤세<삶의 단계>
살아 가야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가 있다.
자기로서 살아가려면 우리는 삶의 매 순간을 능동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너 로서 살아가라.
인간이 자유로운 것은 '자기 결정'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극에 획일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반응 사이에 공간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성장을 하면서 누군가는 그 공간을 끊임없이 확대시키고
누군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축소시킨다. 그 공간의 이름은 바로 인간의 '자유 의지'이다.
우리는 그 공간 안에서 외부 세계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반응을 선택한다.
사람을 깨우는 질문을 만나면 일단 멈춰야 한다. 성찰은 근본적으로 멈춤에서 나온다. 멈춤을 통해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의 내적 가치와 사명을 만나야 한다. 변화가 이루어 지는 순간은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가치의 재배열'이
이루어 지는 때이다.
고통스러운 과거 역시도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기 위한 인생의 복선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상처를 어루만져야 한다
과거의 실패나 상처 역시 지금의 나를 만든 의미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고통에서 의미를 찾는 순간 삶은 한단계 도약한다.
하지만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상처를 준 상대에게 그 책임을 되돌려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물리적인 복수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분명한 자기 주장을 의미한다.
불만을 느끼고 이를 비난으로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분쟁의 씨앗이다. 사람들이 화를 내고 싸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시당하고 비난받았다는 느낌 때문이다.
후발주자의 전략은 추적이 아니라 몰입이여야 하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몰입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몰입만이 뒤쳐진 시간을 따라 잡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게으름과 그냥 치고 박고 싸우지 말라.
우리의 가슴을 덮고 있는 재를 뒤엎어서 남아 잇는 불씨를 되살려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야
가속도가 붙는다. 내면의 불씨가 다시 활활 타오를때 게으름의 비계덩어리는 비로소 녹아 없어 진다.
힘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깊은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기 위한 방법
1.일찍 일어 난다.(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해준다).
2.자기의 인생을 책임 진다는 태도.
3.老(노)? No! 괴테는 76세 때 그의 대표작 파우스트를 다시 쓰기 시작, 82세에 완성했습니다. -게론톤
4.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고, 백 번 참으면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 -안병욱- 』
5."믿을 것은 오직 나 자신뿐:박지성"
6.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
7.주도적으로 꼭 필요한 일을 결정하고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가는 것
8.성공의 개념:자신의 인생 목적을 깨닫고 잠재력을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씨앗을 뿌리는 것
9.인생이란 우리의 생각과 믿음의 총체이다.
10.내 삶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그에 따르는 모든 책임을 감수할 것이다.
행복을 찾으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확실한 때가 올때까지 기다렸다면 이들은 여전히 출발점에서 서성이고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출발점에 섰다면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망설임이란 없다.
힘있는 사람들은 말을 적게 하는대신 더 많이 생각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면 내가 만든 다리들을 모두 불태워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다리를 남겨두면 내 결단력이 약해지게 될 뿐이거든요.
모든 성장은 또다른 만남을 위해 작별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자기 신뢰가 높은 사람들은 해답과 해법을 자신으로 부터 찾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홀로서기가 가능하다.
자신의 영혼을 전적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노출시키지 마라.
인생과 우주에 대한 개인적인 내면 철학은 지극히 개인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무엇을하든 자신을 너무 드러내는 일은 삼가라.
무엇이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한다.
엄숙함을 유지하고 당신 자신의 신비한 느낌을 유지하라.
그리고 자신을 모두 드러내고 던지지는 말라.
솔기가 터질 듯 옷이 몸에 꽉 낀다고 해서 성장이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 성장이 덜된 미숙한 단계에 머물러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때 자존심이 센 아이는 수학이나 독서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못지 않게 자라서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소양을 갖추었음이 입증되고 있다.
자존심을 갖고 성장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며 보통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실수를 저지를까 두려워서 꿈도 꾸지 못하는
일에 도전하여 결국 성공합니다.
전화기를 들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싶을때 자제하라.
속내를 드러낸다고 해서 고통이 반으로 줄어 들까. 아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절대로 충고나 조언을 구하지 말라
충고는 상대가 자신과 똑같은 입장에 처해 있을때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생각할 수 있는 것만큼만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죄다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결심이 약화될 수 도 있다. 행동부터 취하고 나서 다음에 말하라. 걸으면서 자신과 이야기 하라. 다음에 말하라.
그리고 자신이 이룬 점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마라.
내 삶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그에 따르는 모든 책임을 감수할 것이다.
두려움이 생길때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서 제압해야 한다.
괴로운 일이 생기더라도 삷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과감하게 떨쳐버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생이란 우리의 생각과 믿음의 총체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마라.
작은 걸음이 축적되어 마침내 높은 정상에 오른다. 시작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는 자가 최후에는 성공을 얻는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상의 임무부터 완성하라.
나는 그가 언젠가 행복을 찾으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진심으로 두려움을 정면으로 본다면 당신은 힘, 용기,그리고 확신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 " 나는 두려움과 공포를 즐기며 살고 있다. 다음에 다가올 것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실수를 저질러야만 계획에 몰두하여 한 눈을 팔지 않게 된다.
성공과 관련한 유일한 어려움은 당신을 함께 기뻐해줄 사람들을 찾는데 있다.
만약 당신이 그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을 경우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만한 친구를 찾기란 정말 힘들 것이다.
강한 사람들은 말을 적게 한다.
강한 사람들은 말을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쓸데 없는 말을 지껄이거나 수다떠는 일 따위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하고 싶은 말과 자신의 생각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분명하게 말하려 한다.
老(노)? No! 괴테는 76세 때 그의 대표작 파우스트를 다시 쓰기 시작, 82세에 완성했습니다. -게론톤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고, 백 번 참으면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 -안병욱- 』
"믿을 것은 오직 나 자신뿐:박지성","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파벌 의식을 극복하고 좀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지식인들은 잘 훈련되고 잘 세뇌되어 채찍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어떤 의식도 없이 권력자에게 빌붙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러면서 정직하고 헌신적으로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지식인은 잘 훈련된 개입니다
-노암 촘스키-
책임을 진다는 것
세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이스라엘 장교들은 "돌격"이라는 말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나를 따르라"는 명령만 한다고 한다.
백성은 다 도망가도 지도자는 끝까지 " 내 책임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내적인 무질서에만 전념을 하면 정신적 엔트로피를 경험할뿐이지만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돌리게 되면 스트레스의 해악을
상당히 감소시킬수가 있다. 둘째로 주위 환경에 몰두해 있는 사람은 그 환경의 일부가 된다. 즉 심리 에너지를 통해 자신과 환경을 연결
지음으로써 그 환경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체제의 특성들을 이해하게 되어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한결나은 방법을 찾을 수가 있다.
선생님 말씀처럼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으로 이끄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념의 마력.206p
아버지는 누구인가? (0) |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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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바람이 되어 / 어느 인디언의 시 (0) | 2010.07.28 |
생각을 깊게 하는 글들(다음 까폐 " 고창 사람들"에서 퍼온 글) (0) | 2009.02.22 |
생각을 깊게하는 글들(다음 까폐 "고창 사람들"에서 퍼온 글) (0) | 2009.02.22 |
좋은친구(다음까폐 " 고창 사람들" 에서 퍼온 글)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