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시골에 가서 들린 무장 동헌의 달라진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를 써서 찍었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역시 찍는 위치에 따라 느낌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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