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감
색다른 느낌이다.
1년에 한 번은 이 곳을 방문한다.
종합건진을 받기 위해서다.
보통은 건진에만 집중하는데, 오늘은 핸드폰을 챙겨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
아침 산책길에 발견한 풍경이다.
나중에 수채화로 옮겨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