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후.

늦가을 따뜻하게 느껴지는 태양과 나른함이 느겨지는 가을 풍경.

삶의 한 순간이다.

 

코로나 이후 오랫만에 찜질방을 다녀왔다.

들국화 를 책상 앞에 놓았다.

향이 강하고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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