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있던 자리가 생각보다 좁았다.
집과 딸린 공간 마당 이런 모든 것들이 이 좁은 공간에 있었다니.
이제 머리속에만 존재하게 된 집을 그리워 하게 될 것이다.
살수록 그리움의 가짓 수는 늘어간다.
지독하던 어려운 시절의 과거 마저도 그리움이 대상이 된다.
퍼온 곳: http://news.kmib.co.kr/article/print.asp?arcid=0922744625
고향 풍경
무장 읍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