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선운사 동백꽃입니다.

어느 곳에서 볼 수 없는 나무의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선운사의 풍경입니다.

무장읍성의 복원 작업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현재 일부 복원된 모습을 담았습니다.

휴식의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영선 중학교/ 영선고등학교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들이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타고 있습니다

 벚나무에서는 벚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햇살에 비친 녹색이 너무나 곱습니다.

 에버랜드에 있는 조화나무를 연상시키는 나무입니다.

 나무 밑에 가서 보니 그 울창함이 느껴집니다.

 졸업할 때의 건물은 모두가 새 건물로 바뀌었고, 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나무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자도 새롭게 생겼네요.

 남산의 모습은 확 바뀌었습니다.

한 그루 소나무만이 옛날의 남산이 여기였음을 연상시켜 줍니다.

 모래로 덮여 있던 운동장도 인조 잔디로 깔려 있습니다.

 등하교시 오르내리던 계단만이 옛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정면에서 바라본 고등학교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