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옮겨심은 소나무.
겨울을 이겨냈다.
서산에 도착하자 마자, 처형이 준비해 주신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다.
비닐하우스 뒤에 자라던 들국화를 옮겨 심었다.
물을 듬뿍주고 잘 살기를 고대해 본다.
들국화가 자라던 곳이 정리되었다. 들국화 옮겨 심은 곳. 개나리도 같이 옮겨 주었다. 과일나무, 자라면 열매로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을 듯
진달래꽃
모두가 꽃피운다
열매가 기대된다.
앵두꽃 보리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