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들 좋아라고 가끔씩 쥐를 잡아온다.
민첩하고 잘 따른다.
집사람이 부르면 잽싸게 달려온다.
작년 요맘때는 어린 새끼였는데, 이제 배는 부르고 어미가 될 듯하다.
철쭉꽃 피다
여동생네가 보내 준 돈으로 감나무를 더 사서 심었다.
금요일 오후, 토요일 오전에 걸쳐 비닐 씌우기를 했다.
처형, 큰형님, 나, 셋이서 진행했다.
흙을 쓰기가 편해서 그래도 덜 힘들었다.
금요일 진행 사항 토요일 오전 토요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