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도착하자 마자, 처형이 준비해 주신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다.

비닐하우스 뒤에 자라던 들국화를 옮겨 심었다.

물을 듬뿍주고 잘 살기를 고대해 본다.

들국화가 자라던 곳이 정리되었다.
들국화 옮겨 심은 곳. 개나리도 같이 옮겨 주었다.
과일나무, 자라면 열매로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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