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와보니 풀로 우거져 있다.
다시 풀을 벤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좋다.
검은 비닐로 덮어서 풀이 우거질 수 있는 공간이 최소화되었다.
작은 옹달샘, 풀을 뽑지 않는 정원. '시크릿 가든'에 초대합니다 | 자연의 철학자들 17부 '나의 비밀 정원' (KBS 20220715 방송) - YouTube
날씨는 뜨겁고 힘들다.
하지만 꾸역꾸역 제초 작업을 했다.
이렇게 하면 처형이 뱀을 볼 기회가 줄어들겠지.
포도 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