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 미친 농막 욕조가 있네요 딱봐도 6평 집 화장실이 기막히고 코가 막힘 - YouTube
보름달이 뜬 밤에 산책을 하면 기분이 새롭다.
코스모스가 예쁘게 핀 시기를 놓쳤다.
이제 가을은 마무리 중이다.
병렬 아우에게 받은 홍화으름이 열매를 맺었다.
씨는 많지만 단맛이 있다.
거의 한달 반만에 찾았다.
풀은 우거지고, 과일들은 서서히 익어 간다.